앞으로 1년 동안 서구 안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그린서구 청소년 명예기자단’입니다.
청소년 눈높이로 바라보는 서구, 새롭고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기자단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나연
인천발산초등학교 5학년
글쓰기를 좋아하고, 제가 쓴 글을 누군가 읽어주는 게 신나기 때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글이 〈그린서구〉에 실리고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을 상상하면 가슴이 뛰고 신나요.
김도희
마전중학교 1학년
서구의 소식을 알리고 소통하는 명예기자단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제 생각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김리원
마전중학교 2학년
제1기 명예기자로 활동하며 뜻깊고 보람찬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해도 중학생의 눈높이에서 유용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다양한 서구의 소식을 알리고 싶습니다.
김설아
마전중학교 1학년
제 꿈은 기자입니다. 명예기자단 활동으로 꿈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이 모르던 서구의 이야기, 유익한 이야기들을 알려드릴게요.
김여준
마전중학교 3학년
제1기 명예기자 활동으로 동네에 관심을 갖고, 주변의 문제에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새로운 소식으로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면서, 우리 동네가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김준수
인천해원중학교 1학년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직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실력을 쌓고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을 재미있게 읽고, 더욱 서구를 사랑하게 되길 바랍니다.
나현서
인천초은중학교 1학년
작년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저의 부족했던 점을 채우고, 글 쓰는 실력도 늘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도전하게 됐습니다.
박연지
17세
저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영화 보기, 축제 참여, 전시회 감상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명예기자단이 적성에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연술
서곶중학교 2학년
명예기자 활동을 하면서 서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글쓰기에 대한 즐거움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명예기자가 되어 학생의 시선으로 서구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손예원
인천청람중학교 3학년
청소년 기자로서, 중학교 3학년의 시각으로 더 실감 나고 재미있는 기사를 작성해서 많은 분께 인천 서구의 자랑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양지우
인천청람중학교 2학년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관심과 흥미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끼며, 다시 명예기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세영
인천초은고등학교 1학년
세상을 저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많이 경험하고, 생각한 후 쓴 글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명예기자단 활동으로 많은 글들을 써보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임동혁
인천해원고등학교 2학년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구의 친환경적 생태환경과 다양한 행사를 기사로 작성하면서 알아가는 기회를 가지며,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싶어요.
하찰튼
서곶중학교 2학년
제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기자단에 들어가서 글을 써보고, 여러 곳을 탐방하며 저의 꿈을 키우고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도에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한주연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2학년
제2기 청소년 명예기자단이 되어 서구의 이야기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글을 써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황유찬
마전중학교 1학년
어려서부터 〈그린서구〉를 통해 공연, 도서관 행사, 각종 대회 등에 참가했습니다. 저도 서구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지원했습니다.
- 등록일 : 2020-05-21
- 기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