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맨위로
기획
[서구의 기자들] 리브로피아를 아시나요? 외 1작품
2020-01-21
  • 기사공유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
본문글자크기

리브로피아를 아시나요?

홍성민 명예기자
홍성민 명예기자
인천청람중학교 2학년

어느 날 공원을 산책하다가 갑자기 근처 도서관에서 책이 보고 싶어져 도서관에 들른 적이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시간 관계상 책을 대출해서 읽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들른 도서관인지라 도서 회원증을 가지고 오지 않아 책을 대출받지 못했습니다. 이럴 때 방법이 없을까요?
회원증을 항상 들고 다니기는 힘들어 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책을 빌릴 수 있는 리브로피아라는 앱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리브로피아란 도서관 자료 시스템과 직접 연동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공공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앱입니다.
리브 로피아 앱을 설치하고 간단한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완료하면 전국에 있는 공공 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중 이용하고 싶은 도서관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내 도서관 목록에 도서관을 추가하고 인증을 하면 리브로피아의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는 아래와 같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먼저, 자료 검색 기능입니다. 메인화면 상단에는 검색을 할 수 있는 하얀 칸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도서의 이름이나 단어를 치시면 그 책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등록번호, 대출 가능 여부, 청구기호, 자료실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 도서관에 가기 전에 이 책 대출이 가능한지, 어느 자료실에 책이 있는지 등 기능을 이용해 알아보고 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도서 예약 기능입니다. 자료를 검색하고 나면 책을 예약할 수 있는데, 대출 중인 도서에 한하여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약한 도서는 예약 현황에서 조회할 수 있고 예약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출 현황, 대출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메인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는데 대출 현황에서는 말 그대로 현재 내가 대출하고 있는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대출 이력에서는 과거에 빌렸던 책들을 보여주며 대출일과 반납일을 알려줍니다.
이 기능들 외에도 열람실 좌석 정보, 가족회원 등록, 관심도서 추가, 새로 나온 책 확인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만약 도서관에 자주 가시거나 책을 편리하게 대출하고 싶으시다면 리브로피아 앱을 이용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모바일 리브로피아 메인화면
▲ 모바일 리브로피아 메인화면(오른쪽)


음식으로 즐기는 정월 대보름

김리원 명예기자
김리원 명예기자
마전중학교 1학년

2020년 2월 8일, 음력으로 1월 15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올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지요. 2020년의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실 오곡밥입니다. 오곡밥은 찹쌀, 차조, 수수, 팥, 검은콩 등 여러 잡곡을 넣어 만든 밥입니다. 오곡밥을 먹으며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도 있다고 합니다. 오곡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찹쌀, 검은콩, 수수를 씻어서 불립니다. 팥은 처음 삶은 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푹 삶은 다음 팥과 팥 삶은 물을 따로 둡니다. 그다음으로, 냄비에 찹쌀, 검은콩, 수수, 팥 등 잡곡들과 소금을 넣고 팥물을 부어 밥을 지으면 고소한 오곡밥 완성입니다.
두 번째는 여러분께 조금 생소하 실 수도 있는 복쌈입니다. 복쌈은 김이나 취와 같은 나물 잎으로 싸서 먹는 쌈입니다. ‘복을 싸서 먹는다’는 뜻으로 풍년을 기원한다는 재미있는 풍속도 있다고 하네요. 지금부터 복을 싸서 먹는 복쌈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쌈 채소를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뺍니다. 다음은 위에 나온 방법으로 오곡밥을 짓고, 쌈 채소와 오곡밥, 쌈장을 곁들여내면 복쌈이 완성됩니다. 고소한 오곡밥에 아삭한 쌈 채소. 저는 이 둘의 조합이 정말 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원소병입니다. 원소병은 찹쌀가루를 색색으로 반죽하여 소를 넣고 경단 모양으로 빚어 삶아내어 꿀물에 띄어낸 음료입니다. 특이하고 맛있는 음료, 원소병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찹쌀을 소금에 간하고, 찹쌀가루를 체에 내린 다음 4등분해 찹쌀가루에 치자 우린 물, 오미자 우린 물, 쑥 가루를 넣고 익반죽합니다. 다음 대추의 살과 귤병, 유자청 건지를 곱게 다져 소를 만듭니다. 그다음, 반죽에 소를 넣어 빚고 녹말가루를 씌어 끓는 물에 삶고, 떠오르면 건져서 찬물에 헹구었다가 물기를 빼면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릇에 떡을 담고 꿀물을 붓고 잣을 띄어 내면 원소병 완성입니다.
지금까지 정월대보름의 음식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정월대보름 보내세요.

정월대보름에 먹는 나물과 잡곡
▲ 정월대보름에 먹는 나물과 잡곡

Green 서구 2020년 2월호
Green 서구 2020년 2월호
  • 등록일 : 2020-01-21
  • 기사수 :
  • SNS공유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Green 서구 2020년 2월호QR코드를 스캔하여 스마트폰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