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특별한 날에 다양한 사연과 함께 신청해주세요. Green서구가 구민 여러분의 특별하고 행복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향기를 전해드립니다.

백승진 님이 김지선 님에게 사랑이 담긴 향기를 선물했습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 후 첫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예전 내 모습이 떠오른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많이 불안하겠지만,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될 거란다.

네 뒤에는 항상 가족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오늘 하루도 응원한다!

딸, 사랑해~

신청방법
신청자 이름, 연락처, 사연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greenseogu@naver.com
※ 꽃다발을 받으시면 인증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사진은 사연과 함께 소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