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나들이 가서 자전거를 타고 놀았어요.
하늘 위로 훨훨 나는 나비들과 예쁜 꽃들이 예뻤어요!
제가 첫 걸음마를 하고 갔던 곳이라고 들었는데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가족들과의 추억이 가득해 또 놀러 갈 거예요.

엄마가 나도 꽃처럼 이쁘대요~
인천성모어린이집 진리반 정세희 어린이 독자님

어린이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서구’를 주제로 한 장의 그림과 함께 짧은 사연을 적어 보내주세요.
선정된 작품은 〈그린서구〉에 게재되며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림과 사연 보내주실 곳 : greenseogu@naver.com